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위탁 운영하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센터장 오남경·이하 전북센터)는 지난 14일 전북 장계초등학교에서 교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전북지역 학생들의 불법 도박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초등학생의 도박문제를 예방하고, 조기 개입을 위해 마련됐다.
전북센터는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통해 현재 성행하고 있는 불법 도박의 종류와 도박 문제 학생들의 주요 행동, 학교에서의 대처 방안에 대한 논의했다.
또한 저학년, 고학년 대상으로 교안을 배포해 교사들이 반별로 돈내기 게임에 대해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오남경 센터장은 “최근 학생 도박문제의 저연령화 추세가 심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도박문제를 조기 인식하고 개입해 폐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교직원 대상 예방교육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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