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2019 GKS 주요 국가 학생 초청 연수’ 사업 위탁기관으로 선정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6-19 13: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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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외국인 학생 연수 실시
중국, 일본, 프랑스, 러시아 등 26개국 대학생 30명 대상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NIIED)이 주관하는 '2019 GKS 주요 국가 학생 초청연수' 사업 위탁기관에 선정됐다.


GKS 주요 국가 학생 초청연수는 주요 자원 외교 국가와 전략적 협력 대상 국가의 우수 학생을 국내로 초청해 교육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부 사업이다.


이번 초청연수 위탁기관은 연수대상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선발됐다. 2그룹에 지원한 서경대는 교육 시설 및 환경, 유사 사업 수행실적, 프로그램의 충실성, 수행능력 지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서경대는 총 845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7월 9~19일 10박 11일 동안 연수를 실시한다. 서경대 연수에는 네팔, 대만, 프랑스, 러시아, 르완다, 멕시코, 미얀마,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파라과이, 호주, 홍콩 등 26개국 30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한다.


연수생들은 대학 기숙사에 머물며 한국의 우수한 교육과 문화 체험, 국가 기관 및 한국의 생활 등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연수 후 귀국한 뒤에도 외국 학생들의 한국 유학이나 한국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GKS 주요 국가 학생 초청 연수 사업 총괄책임을 맡은 박부남 인성교양대학 교수는 “본 사업은 세계 주요 대학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와 문화를 배우고 경험하는 연수일 뿐만 아니라 외국 대학생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본교 학생들도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인식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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