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우즈베키스탄 해외봉사단 발대식 가져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6-21 15: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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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열흘간 학생 15명 파견
한글교육 및 영어, 과학, 태권도, 한국문화, 미니올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학생들의 해외 봉사활동을 통한 인성 함양과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에 봉사단을 파견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기린봉사단'은 21일 대학본관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기린봉사단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의 토이테파 1번학교와 아리랑요양원, 세종학당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봉사단은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들을 위해 한글교육과 영어교육, 과학, 미술, 음악, 태권도, 한국문화, 미니올림픽, 시설보수 등 교육 및 노력봉사를 하게 된다.


봉사단원들은 이번 해외봉사에 앞서 예절교육, 봉사마인드교육, 현지 문화 및 봉사활동 기관 소개, 우즈베키스탄 생활언어 등 기본교육과 국내 봉사활동도 가질 예정이다.


변창훈 총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아직까지 교육이나 의료 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아동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특히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기린봉사단은 양국 문화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통해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캄보디아, 라오스, 키르키즈스탄 등에서 매년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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