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신호철) 산학협력단은 2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울경 지역본부(본부장 서근하)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경쟁력 향상 및 지속가능성장 견인을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가톨릭대 정용준 산학협력단장은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협업문화 조성으로 해결하려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 사회적경제센터의 역량과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킹을 활용해 소상공인협동조합 설립과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울경지역본부 서근하 본부장은 “공단이 가지고 있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 지원 프로그램과 대학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결합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천주교 부산교구가 진행중이고 17개 전통시장 상인 800여명이 참여 중인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가톨릭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보육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통한 청년 상인 육성 △동남권 유일 창업학사제 도입을 통한 전통시장 청년 상인 경쟁력 제고 방안 분석 및 재학생 상인 창업 지원을, 사회적경제센터는 △전통시장상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천주교 부산교구의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에 동참해 전통시장상인 경영컨설팅, 청년상인 인큐베이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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