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의학과 농식품의 만남’ 학술대회 개최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7-01 15: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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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학 학회, 관련 기관 의농식품 산업 적용 모색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제27회 기초의학 학술대회가 6월 28일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의대 및 간호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의학과 농식품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대한의사학회와 대한예방의학회, 대한생리학회 등 기초의학과 관련한 11개 학회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등 5개의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학회는 총 850여 명이 등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학회에서 열린 주관대학 심포지엄에서는 전북지역에 있는 농식품 연구원 및 센터, 원자력연구원이 참여해 의학과 농식품의 연계과 관련 분야 연구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참여해 질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의농식품 산업의 적용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주요 관계자와 학회 참석자들이 같이 대형 비빔밥을 비비는 행사를 통해 학회 및 기관 간의 소통과 연계를 모색하기도 했다.

이번 학회 조직위원장인 전북대 채수완 교수(의대 약리학교실)는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 건강산업을 선도하고, 새로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농식품 산업의 원천기술 개발 현황을 살피고, 학계 및 산업체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의농식품의 산업 적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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