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기계융합공학과, 2019 하계 미국 실리콘밸리 현장 견학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7-03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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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페이스북, 구글, 삼성 반도체 등 세계적 기술선도 기업 방문
워싱턴 주립대, 스탠포드대, 버클리, 캘리포니아 주립대 등에서 그룹미팅
기계융합공학과 학생 10명 참여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기계융합공학과(학과장 이호성 교수)는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미국 시애틀, 실리콘밸리 지역의 ‘기술선도-혁신 기업과 명문 대학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가졌다.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프로그램에는 기계융합공학과 학생 1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시애틀 소재 ‘항공 박물관(the Museum of Flight)’ 견학을 시작으로 애플, 페이스북, 구글, 삼성반도체 등 세계적인 기술선도 기업을 방문하고 현장 엔지니어와 미팅을 가졌다.


아울러 실리콘밸리 발원지인 HP Garage, Computer History Museum 등을 돌아보며 항공기의 발전, 실리콘밸리의 역사, 4차 산업혁명의 발전과 현대 산업의 흐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방문단을 맞이한 현장 엔지니어들은 ‘세계적인 엔지니어의 공통 조건’으로 “전공 분야 이외의 다양한 경험, 책임감, 긍정적인 마인드 등을 가지고 융합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라”고 조언했다.


학생들은 워싱턴 주립대학, 스탠포드 대학, 버클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산타크루즈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등도 방문해 저명한 학자, 대학원생들과 그룹 미팅을 진행했다.


2017년 3월 신설된 기계융합공학과는 창원 국가산업단지 기업연구소들과 함께 공학지식과 기업실무를 겸비한 현장적응 및 창조형 R&D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기계융합공학과에 기탁된 학과 발전기금에서 대부분 경비를 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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