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교육부 지원 ‘2019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지역 공공기관 및 산업계 맞춤형 우수 인재를 더욱 효율적으로 양성할 수 있게 됐다.
울산대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울산과학대와 함께 울산시를 비롯해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울산상공회의소 등 10개 산업계 협의체와 함께 직무역량 강화를 통한 맞춤형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재 공동 양성에 참여하는 공공기관은 ▲에너지 분야에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안전 분야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근로복지 분야에 근로복지공단 등 7개 기관이다.
울산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4년 2월까지 향후 5년 동안 1차년도 기준으로 연간 국고 6억 5000만 원 등 약 9억 5000만 원을 지원 받아 인재를 양성한다.
이에 따라 울산대에는 ▲수소·에너지융합연계전공 ▲안전공학연계전공 ▲공공경영·복지연계전공 등 3개 연계전공을, 울산과학대에는 ▲석유·화학산업융합트랙 1개 연계전공을 개설·운영하며, 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실무형 맞춤형 교육과정과 취업역량강화 비교과교육과정도 운영한다.
조홍래 울산대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번 정부 지원사업 선정으로 울산지역 공공기관과 산업체에 꼭 필요한 인재를 보다 효율적으로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교육부의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는 울산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금오공대, 부산대, 영남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12개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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