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감독, 12일 모교 경일대 방문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7-10 15: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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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감사패 증정·축구부 재창단 협의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FIFA U-20 남자축구 월드컵대회에서 사상 최초 준우승을 이끈 대한민국 축구 영웅 정정용 감독이 오는 12일 오전 11시 모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를 찾는다. 정 감독은 월드컵 대회 기간 내내 열정적으로 응원해준 모교를 찾아 정현태 총장을 비롯한 학생,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인문사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릴 이날 환영회에는 정현태 총장과 정정용 감독을 비롯해 이한수 총동창회장, 노경준 총학생회장 등 2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한다. 정현태 총장이 정정용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대한민국과 모교를 빛낸 공로를 치하하고, 정 감독은 열렬한 응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모교에 전할 예정이다.


경일대는 U-20 국가대표 팀이 월드컵 대회 출전 직후부터 교내 곳곳에 승리 기원 현수막을 내걸고 응원을 시작해 결승 진출을 결정지은 날 ‘정선배가 쏜다’ 이벤트를 열어 재학생들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하고, 결승전 당일에는 학생식당에서 10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한데모여 열띤 응원을 펼친 바 있다.


한편 경일대는 이날 모교를 방문한 정정용 감독과 축구부 재창단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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