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윤원진 씨, 영국 왕립화학회지 논문 게재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7-22 11:18:17
  • -
  • +
  • 인쇄
정교하게 분자 자동 배향하는 최신 기술 연구
차세대 디스플레이, 광학필름 등에 적용 가능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윤원진 대학원생(고분자나노공학과 박사과정·지도교수 정광운)이 정교하게 분자를 자동으로 배향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을 담은 연구 논문을 세계적 학술지에 발표했다.

윤 씨의 이번 논문은 소재 분야 저명 학술지인 영국 왕립화학회지(Royal Society of Chemistry)의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C(IF=6.641)』 7월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윤 씨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광학필름 등에 적용 가능한 정교하게 분자를 자동으로 배향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해 오고 있다. 그동안 Macromolecules(2016년)과 Small(2018년)을 포함해 10여 편의 SCI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현재 미국공군연구소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관련 연구를 미국공군연구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윤 씨는 지난 2017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세계 수준의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에 선정된 바 있다.

윤 씨는 “이번 연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액정분자 배향의 최신 기술을 선점하고 이를 차세대 디스플레이나 광학필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