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가 지난 20일 ‘제12회 창의융합설계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20여 개 대학 140여 명의 대학(원)생을 비롯해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담당하게 될 교수와 기업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한밭대 LINC+사업단과 한동대 공학교육혁신센터, (사)나눔과 기술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행사는 과학기술의 혜택에서 소외된 이웃들의 문제를 여러 전공 학생들과 전문멘토가 모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또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 7개 문제, 신제품 개발 5개 문제 등 2개 섹션의 12개 과제에 대해 팀을 이뤄 창의융합설계를 시행했다.
최우수상에는 ‘Seebeck 효과를 이용한 가정용 열전변환장치(송주은외 4명)’의 8조와 , ‘재난 및 난민 지역 주민용 음용수 정수 세트(박승훈외 3명)’의 2조가 차지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3팀, 적정기술우수상 1팀이 최종 선정됐다.
한밭대 차동진 LINC+사업단장은 “현재 과학기술은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지만 세계 90%의 사람들에게는 그 혜택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가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