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윤영수 교수, 제29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7-24 14: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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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동차 위한 수소화합물 연료 전지 핵심 소재 연구 논문
“수소연료전지의 단점 극복 가능성 제시한 응용연구로서 큰 의미”
윤영수 가천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사진: 가천대 제공)
윤영수 가천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사진: 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신소재공학과 윤영수 교수가 최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이하 과총) ‘제29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과총이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것으로, 각 학회에서 매 년 1편의 논문을 과총에 추천하면 이후 과총에서 분야별 전문위원회 및 종합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수상 논문은 「다중벽탄소나노튜브 상에 상변화 및 결정성을 동시에 제어한 TiO2 코팅 (Simultaneous Control of Phase Transformation and Crystal of Amorphous TiO2 Coating on MWCNT Surface)」으로 윤 교수가 지난해 한국세라믹학회 논문집인 『JKCS (Journal of Korean Ceramic Society)』에 발표했다.


미래 청정 에너지로 주목 받는 수소연료전지는 안정성, 사용 소재의 고가 및 수소스테이션 구축 등에서 아직 풀어야할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발표된 논문은 이러한 단점의 극복 가능성을 응용 수준에서 제시한 것이다.


윤 교수는 “수소화합물 연료전지가 수소연료전지와 함께 개발될 경우 소규모 발전 등으로 연료전지 응용의 확대 보급을 앞당기는 연구로 그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에너지 저장 및 변환 관련 응용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연료전지 핵심 소재 관련으로 impact factor 51.613의 세계적 권위지에 논문을 출판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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