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차 모의유엔총회’ 오는 10일 개최…신 디지털 통상 규범 모색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7-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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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신(新) 디지털 통상 규범 모색’ 의제로 개최
6개 UN공식 언어 및 한국어 통역으로 실제 UN총회와 가장 유사한 형식으로 논의 진행
(사진: 한국외대 제공)
(사진: 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모의국제연합(HIMUN, HUFS International Model United Nations)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식후원을 받아 8월 10일 오후 1시 삼성동 SMTOWN코엑스아티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신(新) 디지털 통상 규범 모색”을 의제로 제43차 모의유엔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외대 김인철 총장, UNESCAP ENEA(동북아사무소 Baasanjav Ganbold 대표, 주한 프랑스대사관 Mr. Julien DERUFFE 부대사, 주한 인도대사관 Ms Sripriya Ranganathan대사가 참석한다.


한국외대 모의유엔총회는 UN의사규칙에 의거해 11명의 대표들이 국내 유일하게 각 국의 언어로 의제에 대한 발언을 하며 발언의 내용은 6개 UN 공식 언어(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와 한국어로 통역된다.


올해 참여 국가는 한국, 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 인도, 중국, 독일,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멕시코다.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 사무총장 이학영(한국외대 프랑스어학부 16학번) 씨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디지털 경제는 나날이 발전해 경제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며“새로운 디지털 통상 규범에 대해 국제적인 논의가 진행되는 이 시점에 열리는 총회라 더욱 뜻깊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1958년도에 창설돼 올해로 61주년을 맞은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생 외국어 학술단체다. 매년 정부기관과 각국 대사관, 기업, 시민단체로부터의 후원을 통해 국제화 시대를 선도하는 젊은이들의 학술의 장이 되고 있다.


특히 2016년 40차 모의유엔 총회부터 UNDPI(유엔공보국)가 2009년 발표한 모의유엔 의사규칙인 'UN4MUN'지침서를 도입해 실제 UN회의와 가장 흡사한 모의유엔 총회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제43차 한국외대 모의유엔총회는 800명의 대중에게 공개되며, 관람객에게는 통역기가 무료 제공된다.


한편,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은 2018년 제42차 모의유엔 총회를 약 1200명에 달하는 일반인 관람객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신청접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 홈페이지 http://himun.h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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