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국제교류본부, 한국어교육 담당 강사 채용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8-01 15: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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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필요로 하는 외국인 위해 효율적 언어교육 지원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오는 8월 9일까지 국제교류본부 한국어연수부에서 한국어교육을 담당할 한국어강사를 공개 채용한다.

한국어연수부는 유학 및 취업 등의 이유로 한국어를 필요로 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위해 초급·중급·고급반으로 수준별 반 편성을 실시, 효율적인 언어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채용되는 한국어강사는 시간당 3만 원의 보수를 지급 받으며 9월 17일부터 11월 25일까지 근무한다. 이후 국제교류본부 강사평가 결과에 따라 재위촉 여부가 결정된다.

응시 자격 요건은 ▲한국어교육 전공 석사학위 이상인 자 ▲기타 전공 석사학위 이상인 자로 한국어교원 자격증 소지자 ▲기타 전공 석사학위 소지자로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한국어 강의 경력 2년 이상인 자 ▲인문·사회 계열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외국인의 경우 필수사항) 한국어능력시험(TOPIK) 6급 합격자이며, 이중 한 가지 이상 충족 시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는 8월 9일 오후 6시까지 이력서 및 관련서류를 작성해 이메일(cbnuoiskorea@chungbuk.ac.kr) 또는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 및 공개강의 심사를 거쳐 8월 2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충북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충북대 국제교류본부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문화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어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해 연수생들이 본국으로 귀국한 후에 한국 관련 기업 및 관련 업무에 종사함으로써 한국의 이미지 제고 및 사회·경제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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