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지난 22일 대학 본관 시청각실에서 스마트원예계열 강태석 교수의 영예로운 정년퇴임을 기념해 공로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육근열 총장과 대학 교직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와 감사패를 비롯, 기념패 및 기념품 등을 수여했다.
연암대에서 1989년부터 만 30년간 재직한 강태석 교수는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재직기간 동안 식물유전육종, 종자생산, 시설원예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전공분야 기초지식 함양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학과장, 산학협력처장, 학생복지실장, 학생생활관장 등의 교내 주요 보직을 맡아 대학 행정 및 학생들의 생활지도에도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육근열 총장은 “강태석 교수님의 힘찬 발걸음처럼 지난 30년의 재직기간 동안 대학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시며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돼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정년퇴임식을 맞아 새로 시작하는 제2의 인생을 통해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태석 교수는 퇴임사에서 “연암대가 서두르거나 쉬지 말고 목표한 바를 향해 꾸준히 정진해 국내 최고의 차세대 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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