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김상욱 물리학 박사 초청 '과학인문학강좌'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9-17 11: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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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과 울림' 주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오는 18일 정석학술정보관에서 김상욱 물리학 박사를 초청해 ‘떨림과 울림’을 주제로 2019년 ‘Book새통’ 과학인문학강좌를 연다. 이번 강연에서는 ‘물리’의 시각에서 본 우주와 세계, 인간을 이야기 한다.


김상욱 박사는 tvN ‘알쓸신잡’을 통해 대중들에게 과학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물리학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현재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김상욱의 과학공부>, <김상욱의 양자공부>, <떨림과 울림> 등이 있다.


인하대는 이번 강연에 앞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김상욱의 과학공부> 독서 후기를 공모해 우수작 10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행사는 정석학술정보관 독서권장프로젝트 ‘Book돋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오는 11월에는 혜민 스님을 초청해 인문학강연을 진행하고 같은 달 밤샘독서 행사가 열린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인하대생들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들도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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