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치대, 개교 40주년 기념행사 및 홈커밍데이 개최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0-01 15:15:54
  • -
  • +
  • 인쇄
교수·학생 등 연구 성과 발표, 동문 화합의 장 마련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은 9월 28일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와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고 재학생과 동문 이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동원 총장과 이민호 치과대학장을 비롯해 치대 교수 및 동문, 학생 등이 참석했다.


지난 3월 개교 40주년 행사 일환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동문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는 치과대학은 이날 ‘리서치데이 행사’를 통해 치대 교수와 전공의, 학생들의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치의학 임상교육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평생 과학기술대학 치의대학원을 설립한 이병무 학장을 초청 '북한 치과대학의 교육' 주제 특강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미국 미시간대학교 치과대학 오원석 교수를 비롯한 6명의 졸업 동문에게 공로패가, 1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한 동문들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치과대학은 10월 15일 개교기념일에 맞추어 치과대학의 역사를 정리한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40주년 기념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대 치과대학은 1985년 32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한 뒤 현재까지 1,420여명의 동문이 국내외 치과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2005년 4+4 체계 치의학전문대학원 전환, 2015년 2+4 체계 치과대학으로 전환하는 등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치과의사 양성에 최선을 다해 왔다.


특히 문제바탕학습(PBL)을 전면적으로 도입해 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국내외 치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교육과정으로의 개편과 함께 2021년부터 임상술기시험 도입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는 등 치의학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국립대 최초의 독립된 치과병원을 1998년 신축해 학생종합진료실, 장애인 특수진료실, 임플란트실 등 특수 진료실을 갖추고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