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중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신서영)가 10월 1일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 호천관 7층 소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에 근거해 설립·운영되는 센터로, 전국 지자체에 219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중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9월에 개소해 서일대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영양사·위생사 등 식품 관련 전문인력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 시설을 대상으로 급식·영양정보 제공, 영양·위생교육, 위생·급식운영 컨설팅, 순회방문 지도 등을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랑구청 위생과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소개 및 센터의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 2019년 사업계획 설명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센터는 △어린이 급식용 식단 및 표준레시피 제공 △순회지도를 통한 영양관리 지원 △위생관리 교육자료 제공 및 위생 순회 지도 △대상별 영양 및 위생교육 지원(어린이, 조리원, 원장, 교사, 부모) △영양관리 교육자료 개발 및 지원 △가정통신문 및 급식운영관리 서식 등 각종 정보 제공 △급식소 운영 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의 어린이 시설 급식 운영 전반의 관리·지원을 통한 영양·위생관리 수준향상과 가정까지 연계한 위생·영양 교육을 통한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어린이 급식의 질적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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