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총학생회 ‘청연’, 속초, 고성 산불피해 학생 장학금 전달식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0-08 15: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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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제54대 총학생회 ‘청연’(회장 박영준)은 8일 교내 학생‧취업지원처장실에서 지난 4월 속초, 고성 산불피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가톨릭관동대 각 단과대학에서 추천받은 학생 3명에게 각각 147만 7,330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박영준 가톨릭관동대 총학생회장은 “가톨릭관동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축제 수익금을 학생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총학생회 모두의 생각이었다“며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톨릭관동 학우들에게 작지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 총학생회 ‘청연’은 지난 5월 대학 축제 기간 푸드트럭과 놀이기구를 운영한 수익금 443만 2,000원을 강릉 및 속초, 고성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가옥이 전소되는 등 피해를 입은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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