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복지사각지대의 에너지복지 활성화를 위해 나주시, 전력거래소, ㈜지혜와 비전과 협약을 맺고 함께 지역사회 공헌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전남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단(단장 김재국 신소재공학부 교수)은 이들 기관과 ▲협력사업 공동 발굴 및 운영 ▲기술사업화 및 지역사회공헌과 관련한 상호 지원 ▲대학(원)생 봉사활동 참여 ▲창의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및 컨설팅 ▲현장실습, 인턴십 등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적 교류 협력 등 산학협력을 통해 에너지 절감 및 복지효과, 환경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남대 LINC+사업단의 에너지융복합센터는 산·학·관 진단조사팀을 구성해 나주시 관내 경로시설 중 15년 이상 노후건물 약 30~40개소를 선정, 시설 진단조사 및 실내 공기 질, 실내 조명환경 진단 등에 나선다.
김재국 사업단장은 “에너지관련 시범진단사업을 통해 에너지복지 분야의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복지시설 개선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며 “특히 복지사각지대의 에너지복지 활성화를 위해 가능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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