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체육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메달 7개 획득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0-10 14: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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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체육부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대전대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주요 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펜싱과 소프트테니스(정구), 복싱 등에서 메달 7개를 획득하며, 체육 강호 대학임을 입증했다.


펜싱은 8일 서울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4학년 강연승, 김동주, 3학년 이수환, 2학년 김성호) 결승에서 경기선발에 45대 29로 지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프트테니스에서도 메달 2개를 획득했다. 대전대 정구부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소프트테니스 경기에서 개인단식 금메달과, 개인복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복싱에서는 금, 은, 동을 모두 차지했다.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강남 세텍(SETEC) 경기장에서 열린 복싱경기는 라이트플라이급의 조세형(23) 선수가 상지대학교의 신해광 선수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플라이급에 출전한 배영식(23) 선수는 은메달을 밴텀급 이상구(21) 선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전대 체육부 관계자는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많은 선수의 가능성을 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모든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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