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청소년희망본부, ‘AI시대 청소년 건강·복지’ 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08 14: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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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사회복지학과와 (사)청소년희망본부가 AI시대 청소년 건강·복지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 사회복지학과와 (사)청소년희망본부가 AI시대 청소년 건강·복지 연계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28일, ‘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제51회 보건학종합학술대회 현장에서 체결됐다.

협약은 (사)서울특별시보건협회가 첫날 오전 단독 주관한 ‘AI시대 미래 청소년 건강관리를 위한 대책 방안’ 세션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AI시대 청소년의 건강 문제를 다룬 이 세션은 보건·복지·교육 분야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그 연장선상에서 양 기관은 실질적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는 협약을 맺었다.

또한 이날 김천대 이예종 교수는 ‘AI시대 청소년 건강관리의 사각지대: 코로나 이후 관계 단절과 삶의 의미 부재에 대한 개입 방안’을 주제로 지정토론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AI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의 건강과 복지는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연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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