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동문 유호은 씨, 서울시 사회복지공무원 합격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0-11 15: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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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 원칙 지키며 행복 실천하는 사회복지사 되겠다"
유호은 씨
유호은 씨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복대학교 복지행정과 동문 유호은 씨가 서울특별시가 최근 발표한 2019년도 제2회 서울시 공개경쟁 사회복지직 9급 임용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유호은 씨는 2018년 2월 경복대 복지행정과를 졸업하고 평소에 꿈꿔왔던 사회복지공무원 시험에 도전해 합격의 영광을 얻었다. 이번 사회복지직 9급 임용시험은 218명 모집에 3653명이 지원해 1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 씨는 “다양한 복지현장에서 장애인, 노인, 청소년 등 우리사회 소외된 취약계층의 문제를 진단 해결하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행복을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로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주희 복지행정학과장은 “유 씨는 평소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은 학구열이 남다른 학생이었다. 어려운 관문을 뚫고 그 꿈을 이루게 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회복지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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