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창업동아리 3팀, ‘도전! K-스타트업 2019’ 결선 진출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0-15 17: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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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성장 이끌 미래 창업인재 양성의 산실 입증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창업동아리 3개팀이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19’ 결선에 진출했다.


‘도전 K-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등 범부처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창엽경진대회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의 등용문으로 불린다.


‘도전 K-스타트업 2019’는 각 부처에서 진행한 개별리그를 통과한 152개 팀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 통합 본선을 거쳐 60팀이 결선에 진출,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겨룬다. 결선을 통과한 최종 20팀은 오는 11월 28일 대통령상과 총상금 13억 5천만 원을 걸고 치러지는 왕중왕전에 출전하게 된다.


충북대는 지난 8월 교육부 리그인 2019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18팀이 선발되어 2년 연속 전국 대학 1위의 성적을 거뒀으며, 그 중 3팀이 교육부 대표로 결선에 진출했다.


‘도전! K-스타트업 2019’ 결선에 진출한 3팀은 △Your Nutrients Curator 팀(제약학과 6명, 대표학생 이범호) △95도씨 팀(패션디자인정보학과 3명, 대표학생 문찬영) △해파리 메디 팀(식품생명·축산과학부 2명, 대표학생 이수지)으로 각각 사업성 및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유재수 충북대 링크플러스 사업단장은 “결선 진출 팀 모두 우수한 성과를 얻길 바라며, 창업 도전을 통해 본인들의 꿈과 열정이 현실로 이루어지리라 믿는다”며 “LINC+사업단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창업 유망팀 발굴·육성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를 견인하는 미래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대학창업교육 및 창업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로부터 2017년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국립대 최초로 학생창업펀드 15억을 조성하여 도전적 학생창업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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