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이승원 교수팀, ‘KOREA CLINICAL DATAHON 2019’ 대상 수상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0-20 17: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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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을 4개 표현형으로 분류, 각 표현형별 치료전략을 맞춤형으로 수립
이승원 교수 연구팀이 ‘KOREA CLINICAL DATATHON 2019’에서 대상을 수여 받고 있다. (사진: 세종대 제공)
이승원 교수 연구팀이 ‘KOREA CLINICAL DATATHON 2019’에서 대상을 수여 받고 있다. (사진: 세종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이승원 교수 연구팀이 9월 25일 ‘KOREA CLINICAL DATATHON 2019’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의사와 데이터 과학자의 협업 모델을 제시하고 의료 빅데이터 활용 방법의 모색과 전문가 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매해 추진되고 있다.


대회는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각 대학의 교수 혹은 의사들이 이끄는 14개 팀이 참가했다. 각 팀은 의사와 데이터 과학자, IT 전문가, 학생 등으로 구성됐다.


이 교수팀은 의사 4명, 데이터 과학자 4명 등 총 13명으로 이뤄졌다. 이 교수팀은 임상적 변수를 이용해 중증 질병인 패혈증을 4개 표현형으로 분류하였다. 또한, 각 표현형별 치료전략을 맞춤형으로 수립하게 하여 환자의 예후를 개선할 수 있게 했다.


이승원 교수는 “처음 공개된 국내 EMR 데이터를 직접 경험하고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던 값진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의사와 데이터 과학자의 협업을 통해 의료 빅데이터와 AI 기술의 활용 확대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서 주최하고, 매사추세츠 공대(MIT)와 싱가포르 국립대(NUS)가 함께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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