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10월 18일 한밭대 일원에서 대전‧세종‧충청지역 고교생을 초청해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인 ‘와요(WAYO) 학교탐방(7차)’을 실시했다.
한밭대 입학본부(본부장 박정호)가 주관하는 와요 학교탐방은 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고교생들이 대학의 각 학과 및 전공을 이해하고 진로선택에 필요한 체험을 통해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학교탐방은 대전·세종·충청 지역 11개 학교 고교생 6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기존의 학과체험에 동아리 공연 및 진로상담 부스 등을 추가로 운영해 다양한 체험기회 및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고교생들은 한밭이글스의 ‘좌충우돌 RC카 체험’, 정보통신공학과의 ‘VR GAME 제작&영상 인식’ 등 17개 체험부스에서 전공별 특성과 진로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학일자리본부의 ‘진로취업상담’ 등 진로부스를 통해 다양한 진로상담 및 검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었다.
한밭대 박정호 입학본부장은 “이번 와요 학교탐방은 단순한 학과 소개를 넘어 교육 지식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공 및 진로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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