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가 최근 고용노동부의 K-Move스쿨 사업을 통해 미국에 취업한 졸업생 동문회를 구성해 주목받고 있다.
동의대는 기계·IT기술전문가 과정과 아트디자인 과정, 비즈니스 과정 등 3개 과정의 미국 K-MOVE스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동의대 인재개발처 김삼열 처장과 사업 담당자가 지속적인 해외취업 연계를 위해 미국 뉴욕·뉴저지주에 위치한 7개 기업과 앨라바마·조지아주 5개 기업을 방문하기도 했다.
인재개발처 김삼열 처장은 “미국 현지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과 채용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지속적인 교류와 해외 취업 연계를 약속했다”며 “2015년부터 진행해 온 미국 K-MOVE스쿨 사업을 통해 취업한 동문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미국 거점지역 해외취업 동문회가 발족됐다”고 설명했다.
발족된 동문회는 미국 뉴욕·뉴저지와 앨라바마·조지아 등 2개 지역 해외취업 동문회다. 뉴욕·뉴저지 11명, 앨라바마·조지아 12명 등 K-MOVE스쿨로 취업한 미국 현지의 거의 모든 동문들이 참여하고 있다.
뉴욕·뉴저지 동문회 김호중 회장(컴퓨터공학과 2017년 졸)은 “대기업에 취업을 위해 1~2년간 취업준비를 하는 것 보다 해외취업을 통해 커리어를 쌓으면 한국의 대기업과 더불어 세계적인 유명기업으로도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며 “취업준비로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해외취업 도전을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K-Move스쿨 사업은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해외취업 지원 연수사업으로 동의대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사업 주관부서인 동의대 인재개발처는 2015년과 2018년 기관평가에서 최고 등급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학생들의 해외취업 지원을 위해 미국 3개 과정(기계·IT기술전문가, 아트디자인, 비즈니스)과 캐나다 유통 비즈니스 과정, 베트남 비즈니스 매니저 과정 등 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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