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이현수 교수, 한국지능시스템학회 ‘2019 올해의 학술상’ 수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1-06 09: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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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시스템 분야 학술 발전에 기여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산업공학부 이현수 교수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해운대 센텀호텔 등에서 열린 2019년도 (사)한국지능시스템학회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2019년 올해의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현수 교수는 최신 인공지능 기법 및 비선형 데이터 최적화 관련 논문을 다수 발표하며 국내 지능시스템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사이버 물리 시스템 및 디지털 트윈 전문가로서 최신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법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올 한해에만 5편의 SCIE 논문을 포함한 총 9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한국전력기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연구재단, LIG 시스템 등과 기술개발 및 자문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로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월 열린 제2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교수는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연구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과 대학 및 협력기업, 학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퍼지, 신경회로망, 딥러닝 분야의 지능시스템과 정보과학을 연구 및 보급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지능시스템학회는 내년에 설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유서 깊은 학회로서, 70여 개 기관과 3,000여 명이 단체 및 일반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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