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LINC+ 사업단, 지역사회 협력을 위한 캐릭터 개발 및 사용 협약 체결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1-19 13: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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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대산읍 주민자치회 캐릭터 '우러기' 개발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LINC+ 사업단(단장 김현성 부총장)은 15일 심운관 LINC+ 멀티라운지에서 충남 서산시 대산읍 주민자치회와 지역협력 협약식을 갖고 지역사회 협력을 위한 캐릭터 개발 및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상윤 지역협업센터장과 김기진 대산 주민자치회 회장 및 국장, 한서대 산학협력중점교수와 지역협업센터 행정 직원, 캐릭터 개발 학생 등 1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캐릭터를 개발한 산업디자인학과 민고은, 김준영 씨도 함께 참여해 개발 과정을 발표했다. 캐릭터 개발을 지도한 소리나 교수는 대산읍 삼길포 우럭축제를 할 정도로 잘 잡히는 특산물인 우럭을 대산읍 캐릭터로 정하고 학생들과 함께 캐릭터 이미지를 개발했다.


대산읍 주민자치회는 2018년 출범해 충청남도에서 추진한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자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대산읍 갤러리 벚꽃길의 벽화작업에도 우러기 캐릭터를 형상화하기로 했으며 한서대와 지역 중학교의 창의 멘토링 사업, 노인자살 방지를 위한 장수사진 촬영 및 공연 등으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 넣어 행복한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하기로 협의했다.


김현성 LINC+ 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이번 대산 주민자치회와의 협약을 계기로 한서대 LINC+사업단은 교육, 문화, 예술 분야에서 지역 사회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과 좋은 성과가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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