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과 따뜻한 온기 나눠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1-26 09: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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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구성원 및 외부 인사 참여, 200~250가구에 사랑의 손길 건내
2014년부터 지금까지 6년간 김장 나눔 행사 진행,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
외국인유학생과 월드페스티벌 행사 함께 열어 한국문화체험 공유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11월 25일 오후 3시 30분 한성대 우촌관 앞 잔디광장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2019년 사랑의 김장 나눔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한성대 제공)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11월 25일 오후 3시 30분 한성대 우촌관 앞 잔디광장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2019년 사랑의 김장 나눔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11월 25일 오후 3시 30분 한성대 우촌관 앞 잔디광장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2019년 사랑의 김장 나눔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는 한성학원 이종훈 이사장, 한성대 이상한 총장을 비롯한 권혁운 대학 총동문회장, 곽성학 대학원 총동문회장, 보직교수, 재학생 등 한성대 구성원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은현기 삼선동주민센터장, 박계선 삼선동주민자치회장, 오정식 삼선동 복지협의체 회장, 장공임 비둘기봉사회장 등 70여 명이 대거 참여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한성대는 배추부터 속 재료까지 모든 재료를 직접 구매·준비했으며, 사랑의 손길로 담근 500포기의 김장김치는 삼선동 장수마을, 369마을, 제3구역, 노인정 등 지역 내 저소득층 200~250가구에 전달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김경자 교수(미래플러스대학 호텔외식경영학과, 한식기능장)가 월드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방식의 김장김치 담는 방법을 시연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추운 날씨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김장을 담그던 이상한 총장은 “추운 겨울, 지역 주민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성대 구성원 및 지역주민, 단체 분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기부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한성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나눔 봉사를 계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 구청장은 “한성대가 앞장서 지역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대학이 지역 발전과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타 지역에서도 본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성대는 2014년 첫 김장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6년 동안 지역 주민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천원의 기적 미용 봉사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한성대의 인재상인 ‘포용적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 봉사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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