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인재상, 내 꿈에 날개를 달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1-28 11: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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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인재 100명 선정
2018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 (출처: 교육부)
2018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 (출처: 교육부)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오는 27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9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은 수상자 100명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고등학생 200만 원, 대학생‧일반인 250만 원)을 수여하고, 수상자의 가족과 은사, 심사위원 등 300명을 초청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구성된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자신만의 길을 선택해 성장해나가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인재들을 발굴해 격려하고 시상하는 인재 선발 프로그램이다.


2001년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으로 시작한 이후 19년 간, 뛰어난 역량과 도전정신, 사회 기여에 대한 의지 등 종합적 소양을 두루 갖춘 청년 인재들을 매년 선발해 왔다.


올해도 전국의 교사, 교수, 학교장, 그 밖의 인사들의 추천을 받은 여러 분야의 청년 인재들에 대해 약 4개월에 걸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 100명(고등학생 50, 대학생‧일반인 50)을 최종 선정했다.


주요 수상자 가운데 완주고 공희준 씨는 중학생 때 취미로 시작한 곤충 사육을 꿈으로 발전시켜 고등학생 신분으로 곤충사료 전문 생산기업 ㈜칠명바이오를 창업, 사업을 확장해나가는 사업가다.


민족사관고 정수진 씨는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 영어번역봉사를 이어오다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경제학적 접근에 관심을 갖게 돼 경제학 관련 연구 활동과 경진대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여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울산대 우희준 씨는 이색 종목 ‘카바디’ 국가대표, 통역가, 학군사관, 2019년 미스코리아 善 등, 하고 싶은 일을 생각만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행에 옮기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는 인재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신대 임수현 씨는 통사고, 장애, 왕따, 학교폭력, 가족의 난치병,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화장’과 ‘뷰티 콘텐츠’를 통해 자존감을 찾고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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