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경상북도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 위한 장학금 수여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1-26 15: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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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공학부에너지공학전공 1학년 10명에게 총 1,500만 원 지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창의융합공학부에너지공학전공은 지난 25일 교내 에너지공학관 대회의실에서 창의융합공학부에너지공학전공 1학년 학생 10명에게 각 15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 장학금은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에너지공학전공에 입학한 신입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매 학기로 지급된다.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 연구책임자 류준형 창의융합공학부 교수는 “동국대 경주캠퍼스에너지공학전공은 경상북도 원자력에너지 인력양성사업을 지원받고 있다”며 “이러한 지원으로 다양한 장학금과 희망자 전원에게 전문 교육프로그램 수강 지원, 동국대 특성화학과 선정 및 지원, 미래창조과학부 원자력 기반확충사업을 통한 첨단 장비 구축 등으로 지역을 넘어 국내의 주역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고 말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원자력 교육·연구 기반 구축,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및 산·학·연·관 협력 체제를 구축해 경북을 비롯한 국내 원자력산업의 육성 및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사업 중 하나인 원자력 인력양성사업 3단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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