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고등학생 대상 전공체험 프로그램 마련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9-09 16:20:49
  • -
  • +
  • 인쇄
고교학생들에게 진로 설정과 전공탐색 기회 제공…8개 학과 참여
가족복지학과 재학생이 고등학생들에게 영유아교구 제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상명대 제공)
가족복지학과 재학생이 고등학생들에게 영유아교구 제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고등학생의 올바른 진로 설정을 돕고 다양한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1월 27일 오후 학생들을 서울캠퍼스로 초청해 ‘상명꿈찾기’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역사콘텐츠학과, 국어교육과, 수학교육과, 공간환경학부, 가족복지학과, 문헌정보학과, 한일문화콘텐츠학과, 화학에너지공학과 등 총 8개 학과가 참여했다.


학부(과)별 20명에서 30명 정도의 고등학생이 학과별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은평구와 종로구 소재 고등학교 학생 총 141명이 상명대를 방문했다.


상명대는 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교수진과 재학생이 전공체험 및 특강, 재학생과의 대화 등에 참여했으며, 고등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학에서 배우는 학문의 학습 내용과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학과소개 및 체험 등을 통해 안내했다.


참여한 고등학생은 “관심 분야에 대한 안목과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였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두산
백두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