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정시입학정보]한신대학교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2-04 15: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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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평화리더 양성, 한신대학교


‘평화·융복합 교육의 아시아 대표 대학’으로 도약한다


2020년 80주년…100년을 향해 전진하는 ‘한신비전 2030’ 발표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정의를 일궈가는 진리, 민주를 피워내는 자유, 평화를 이루는 사랑을 실천하는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올곧은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79년의 역사를 잇고 끊임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신대는 올해 4월 ‘개교 79주년 기념예식’에서 민족·민주 한신에서 통일·평화 한신으로 나아가고, 80주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전진하기 위한 ‘한신비전 2030’을 선포했다. 한신대의 새로운 비전은 ‘평화·융복합 교육의 아시아 대표 대학’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평화리더’를 양성하며 사람·지식·가치를 연결하는 ‘플랫폼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 통해 다양한 교육혁신 성과 거둬
한신대는 2018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가장 높은 단계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그 일환인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 약 94억 원의 지원금을 받고 차세대 교육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만 해도 혁신사업의 성과가 여럿 공개됐다. 10월에는 중앙도서관과 생활관에 ‘1인 미디어실’을 마련해 재학생들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도서관 4층에는 3D프린터 등 최첨단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를 마련해 학생창업 기반을 다졌으며, 2층에는 공기업 취업준비생을 위한 ‘잡스페이스’를 열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월에는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형 스튜디오인 ‘늦봄’을 전격 오픈했다. 늦봄은 가상현실 촬영장비(TriCaster)를 포함한 최첨단 동영상 콘텐츠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미래형 스튜디오다. 앞으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설계, 경쟁력 있는 양질의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재학생의 자기주도 학습역량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슬기로운 긱사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중심의 교육혁신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세계와 소통하고 더불어 가는 한신
한신대는 학생들이 넓은 세상에서 더 큰 꿈을 펼치도록 ‘글로벌 캠퍼스’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해외 20개국 69개 유명 대학(원)과 협정을 체결하고 교류하고 있으며, 외국어 교육시스템 강화, 학과별 해외문화탐방 등 학생들을 국제 전문가로 키우기 위한 국제교류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어학연수나 스펙 중심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도 장점이다. 한신정신의 모태가 됐던 민족 사학교육의 현장답사를 진행하는 ‘한신의 뿌리를 찾아서’와 따뜻한 가슴으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기 위해 단순한 봉사를 넘어 세계를 배우는 ‘해외봉사단’이 대표적이다.


통일시대를 여는 한신대의 특별한 교육
한신대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통일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행사와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한신대 평화교양대학은 대학 비전인 ‘평화·융복합 교육의 아시아 대표대학’에 맞춰 ‘2019 북한트렌드와 우리의 미래’ 교과목을 새롭게 개설했다. 5월에는 장준하 선생의 장남인 장호권 교수가 ‘한신 정체성의 뿌리: 청년 장준하의 사상과 통일’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8월에는 ‘한신 평화통일 리더십 워크숍’을 열고, 여름방학 동안 ‘평화공감 해외봉사단’ 및 ‘한신평화뿌리찾기 역사문화 탐방단’에 참여한 학생들과 성과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평화 리더십, 평화통일 가치관 등을 익힐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늦봄 문익환 목사의 생가 ‘통일의 집’을 방문해 평화통일 운동에 앞장섰던 문익환 목사의 뜻을 기리고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11월 한신대는 서울캠퍼스에 ‘글로벌피스센터’를 개원하고, ‘평화·융복합 교육의 아시아 대표대학’으로서의 첫 걸음을 뗐다. 글로벌피스센터는 남북갈등은 물론, 남남갈등과 같은 국내 분쟁이 난무하는 시점에서 평화로운 화해와 번영을 위한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기관이다. 글로벌피스센터는 앞으로 평화연대사업, 학술교육사업, 국제소통망 구축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피스운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체계적인 진로설계로 청년 취업을 이끄는 한신대
한신대는 학생들에게 입학부터 졸업까지 체계적인 취업 로드맵을 제시해 진로 설계와 취업 성공을 돕고 있다.
먼저 한신대는 2017년 대학일자리센터를 설립해 재학생과 지역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대생커리어개발’, 한신 World Job 등 21개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면서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8년부터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을 추진해 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으로 선정돼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신대는 학사제도를 개편해 IPP참여 학생들에게 4개월 기준 최대 12학점(전공 9학점, 교양 3학점)을 이수할 수 있게 했으며 기업에서 제공하는 현장실습비 외 대학 자체에서도 IPP 장학금(1인당 100만 원)과 일학습병행제 장학금(1인당 200만 원)을 추가 지급해 참여율과 실습효과를 높였다. 그 결과 지난해 참여학생 111명 중 33명이 기업에 채용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4월에는 경기도가 시행하는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단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취업역량을 인정받았다. 이 사업은 기업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설계해 학생에게 전공교육과정으로 교육(5개월)을 제공하고 기업에서 장기간(5개월) 현장실습을 하며 체계적인 현장교육과 수시 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한신대 학생 50여 명이 9월부터 전공실력 향상과 현장실습을 통해 정규직 80% 전환을 목표로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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