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정시입학정보]계명대학교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2-04 15: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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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the light to the world
세계를 향해 빛을 여는 대학, 계명대학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의 역사는 대학부속 동산의료원의 전신이자 1899년 미국 선교사들이 설립한 제중원에서부터 시작된다. 구한말 새로운 보건 교육과 의료 봉사기관으로 출발한 것이다. 한국전쟁 후 폐허가 된 나라를 새롭게 건설할 인재 육성을 위해 고등교육의 탁월성을 추구하며 계명기독학관을 설립, 지금의 대학모습을 갖춰 나갔다.


1899년 창립돼 2019년 창립 120주년을 맞이하는 계명대는 현재 5개의 캠퍼스(성서캠퍼스 50만 평, 대명캠퍼스 2만 2,000평, 동산캠퍼스 2만 9,000평, 칠곡캠퍼스 73만 평, 달성캠퍼스 5만 6,000평)를 가지고 있다. 재학생 2만 2,000여 명, 외국인 유학생 1,000여 명, 대학원생 2,000여 명 등 2만 5,000여 명의 학생들과 교수 1,200여 명, 직원 300여 명, 15개 단과대학, 21개 학부, 28개 학과, 54개 전공, 2개 계열, 10개 대학원으로 구성된 종합대학으로 성장했다.


캠퍼스의 글로벌화로 지역대학 한계 극복
계명대는 다국적 캠퍼스 조성으로 지역대학 한계를 극복하고 있는 성공적인 사례를 잘 보여주는 대학이다. 2019년 현재 계명대에서 학부교육, 어학당 등을 통해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이 2,100명이 넘는다. 국적도 미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독일, 폴란드,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타지키스탄, 베트남, 중국, 일본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2007학년도에 신설된 계명아담스칼리지(Keimyung Adams College)는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능력과 자질을 갖춘 국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4년간 전 교육과정을 해당분야 석학으로 구성된 외국인 교수진이 영어로만 강의하는 영어전용 특성화 단과대학이다. 성적우수 장학제도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KAC 특별 장학제도, UC Berkeley 해외연수, 네브라스카 링컨대학 복수학위 등 국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탁월한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계명대는 64개국 347개 대학 및 46개 기관과 ISEP(International Student Exchange Program), 국외현지학기 등 교환학생프로그램 등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1,294명의 교수(전임, 비전임 포함) 중 11%에 달하는 144명이 외국인 교수로 구성돼 있다. 국적도 30여 개국으로 다양하다. 외국인 학생도 2,133명으로 전체 2만 3,394명(대학원생 포함) 중 약 10%에 달하며, 75개국의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전국적으로 손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준이다. 계명대는 지난 외환위기 이후 외국어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교원 채용을 확대하고 전공과목의 원어민 강의를 높이며, 모든 학과에 외국인 교원 1명 이상 임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꿈의 장학제도 ‘비사스칼라’ 운영
계명대는 파격적인 인재양성 장학프로그램인 ‘비사스칼라’를 운영하고 있다. ‘비사스칼라’는 인문계열 수능 4개 영역 등급 합이 8 이내, 자연계열 수능 4개 영역 등급 합이 9 이내(수학 ‘나’형은 1등급 하향), 예체능계열 수능 3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단, 의예과 등 일부학과는 별도 적용)이면 4년간 등록금 전액, 도서비 연간 360만 원, 기숙사비 전액, 국외연수 지원(500만 원 이내), 국외체험 지원(100만 원 이내), 본교 대학원(석사, 박사) 진학 시 등록금 전액, 어학, 컴퓨터 특별교육 지원 및 전담교수 배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


조건만 충족하면 전공과 인원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지급된다는 점은 가히 ‘꿈의 장학프로그램’이라고 칭송 받을 만하다.


‘COMpass K’ 학생역량진단 프로그램으로
학생 교육·취업역량 향상 지원

계명대는 학생들의 교육 및 취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의 활동성과에 따라 목표관리역량, 전공역량, 국제화역량, IT역량, 봉사역량, 창의역량, 진로·취업역량 등의 항목을 계량화해 이를 분석하고, 학생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해 취업 또는 진로 준비를 단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학생들은 속한 학과, 대학, 계열 내의 역량별 위치를 파악해 목표에 대한 성취의지를 높일 수 있다.


대형국책사업 선정…특성화프로그램 운영
•대학혁신지원사업(총 사업비: 200억 원)
계명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융합 교육과정을 체계화해 나간다. 연간 65억 6,400만 원, 3년간 20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확보한 계명대는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융합교육이 강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계명대는 지금까지 ACE+(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 CK-1(지방대학특성화사업), CORE(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계명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교육혁신 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기존의 국책사업 운영을 담당해 왔던 교육혁신처에서 주관해 기존 사업과 새로운 사업의 성과를 발전적으로 계승해 나갈 예정이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총 사업비: 243억 원)
계명대는 창업 강좌와 아이템 사업화 지원, 20여 개 자율·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창업 활성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매년 30여 명의 유망 기술 창업자를 선정해 차별화된 집중 교육과 멘토링,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다수의 우수 창업기업을 배출하고 있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사업(LINC+)(총 사업비: 190억 원)
계명대는 대학체제를 산업선도형 대학으로 혁신시킴으로써 대학이 국가 및 지역산업과 연계해 신사업분야 창출, 우수인력 양성, 핵심아이디어 제공 등 산업발전을 선도하고,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총사업비: 68억 원(7년 간))
계명대는 7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거점 대학으로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과 학부모의 대입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입전형을 단순화하고 공정성을 제고하고 있다.


해외 명문대학과 복수학위제 운영
계명대는 다양한 국가 유수 명문대학과 복수학위 장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복수학위제는 두 대학의 졸업장을 받는 장점뿐만 아니라 2년간의 유학, 특별 장학제도 등의 혜택으로 인기다. 복수학위제 운영 대학은 EMU(미국 이스턴미시건대), DigiPen(미국 디지펜공과대학), VUW(뉴질랜드 빅토리아대학), SHNU(중국 상해사범대학), SPbSU(러시아 상뜨뻬쩨르부르끄 국립대), BLCU(중국 북경어언대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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