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정시입학정보]가톨릭대학교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2-04 15:18:18
  • -
  • +
  • 인쇄

나를 찾는 대학, 기쁨과 희망이 있는 대학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는 인간 존중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인성과 역량을 동시에 갖춘 윤리적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가톨릭대만의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전인적 교양교육으로 학생이 스스로 선택하는 방법을 배우고 폭넓은 경험을 쌓으며 진정한 ‘나’를 찾도록 돕는 것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가톨릭대는 올해 7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선정평가에 따라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7년부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등 굵직한 국책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바탕으로 대학에 인문사회 산학협력 모델을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교육 내실화와 학부모 입시 부담 경감을 위한 대입 전형 개선에도 앞장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도 6년 연속 선정되는 등 대학 역량과 입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점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학부편제 혁신을 통해 생명 중심의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윤리적 리더 양성을 위한 체계적 교양교육 브랜드
가톨릭대의 교양교육은 다른 대학들과 차별화되는 가톨릭대만의 독보적 교육브랜드다. 학생의 교양교육을 전담하는 ‘학부대학’은 진리·사랑·봉사의 교육이념 실천을 위한 전인적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학부대학 산하에 있는 ▲인성교육센터 ▲창의교육센터 ▲사랑나누기센터에서는 학생들이 각자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정립하고, 나아가 삶의 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윤리적 리더 육성 프로그램(ELP)’은 인성과 창의적 문제 해결능력을 갖춘 윤리적 인재 육성을 위한 가톨릭대만의 대표 교육프로그램이다. 1~2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졸업 때까지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의 인성·문제해결능력 분야에서 일정 점수를 취득하면 장학금과 수료증, 취업 추천 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인성교육센터는 인간에 대한 심층적 분석을 통해 학생들에게 인간 존재의 기원과 삶의 궁극적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인간학 Ⅰ, Ⅱ’ 과정은 인간의 기원에서 초월적 측면까지 인간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을 찾고, 나아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올바른 삶의 태도와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
창의교육센터는 자체 개발한 기초교양과목인 ‘CAP(창의력·분석력·문제해결력 교육)’를 통해 비판적으로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키워주는 「분석과 비판의 기초(CAPⅠ)」 과정,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지식을 찾고 의사소통능력으로 창의적 해법을 찾는 「문제해결과 의사소통(CAPⅡ)」 과정 등을 운영한다.
사랑나누기센터에서는 올바른 세계관과 인간관 형성을 위한 ‘영성’ 과정과 공동체 정신 회복과 자기실현을 경험하는 봉사 교과목 ‘사랑나누기’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사랑나누기’는 기초교양필수(2학점) 과목으로 전교생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학부대학에서는 그밖에도 ▲교수와 학생이 한 가지 주제 아래 이론을 학습하고 현장을 실습하는 프로그램인 ‘사제동행(師弟同行) 프로젝트’ ▲학생들이 살아오면서 영향을 받은 책을 에세이나 UCC 등의 콘텐츠로 재생산하여 결과물을 공유하는 ‘청춘의 서재’ ▲수도자들과 함께 하는 수도원 생활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수도원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간과 기술의 조화 ‘인문사회-이공계 융·복합 인재’ 양성
가톨릭대는 강점인 인문사회 역량을 중심으로 산업체 및 지역과 연계된 산학협력 모델을 선도해 왔다. 특히, 2017년부터 수행해 온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이 인문사회 산학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올해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가톨릭대 특유의 인문사회 산학협력 역량 노하우와 전국 8개 부속병원에서 얻는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해 바이오메디컬 분야 산학협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가톨릭대는 인문과 이공계의 융합을 통한 융·복합 인재 양성과 취·창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에는 국내 최초로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 전담기구인 ‘창업대학’ 설립과 더불어 학생들을 현장맞춤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취·창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개설 ▲산업체 수요 기반 장·단기 인턴십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대학·기업 간 인적 자원공유 산학협력협의체 가족회사 제도 ▲4차 산업혁명 혁신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학협력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전 과정을 스스로 기획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인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이나 창업동아리를 통해 모인 아이디어들은 창업경진대회에서 경쟁하게 된다. 여기서 우수 창업 아이디어로 선발되면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창업 랩(Lab) 공간은 물론, 취·창업을 위한 제조 실습 및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3D 프린터, 열전사 프레스 등 각종 첨단장비가 마련된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CUK Maker Space)를 제공한다. 사업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엔젤펀드 조성 등을 통한 초기 창업자금 투자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이 창업시장으로 나가는 문을 열어줄 계획이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학제도
가톨릭대는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상관없이 누구와도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고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는 대학 풍토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생활비나 학업보조비 확대를 위해 학교 차원과 개별 전공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북한이탈주민 장학사업’은 우리 사회의 약자 중 하나인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의 성공적인 남한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에게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을 지원할 뿐 아니라, 돈 걱정 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비와 기숙사비를 지원한다. 또한, 종합관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대학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관리도 실시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대학원생까지 수혜범위를 확대해서 일반대학원생은 입학금과 수업료의 전액을, 특수대학원생은 수업료 전액을 감면해주며,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심사를 통해 학습·연구·진로·생활비 등 다방면에 지원을 실시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