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모바일 아카데미’ 11기 수료식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2-11 12: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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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6년째 교육과 장학금 지원 등 산학협력프로그램 운영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4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원하는 ‘제11기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Mercedes-Benz Mobile Academy)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우수한 기술력 및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국내 대학 자동차학과 학생들에게 직접 교육함으로써, 학생들이 자동차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2014년 제1기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실습을 병행한 이론 교육과 진로 및 경력 개발 워크숍, 서비스센터 현장견학 등 총 50시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소속 전담강사가 대학을 매주 방문해 교육하는 현장 중심 산학협동 교육프로그램이다.


실습차량 기증이나 단기 특강에 그치는 일반적인 자동차기업의 산학협력프로그램과 달리 ‘모바일 아카데미’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교육 전반을 주관하고 실험실습장비와 차량, 전문강사에 이르기까지도 지원한다.


또한, 교육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우수 교육생은 독일 본사 탐방 해외연수도 제공한다.


올해 ‘제11기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는 지난 9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13주 동안 진행됐으며 12명의 아주자동차학생들이 교육을 수료했다.


박병완 총장은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130여 년 역사의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기술을 배운 선배들이 메르세데스-벤츠에 취업하는 등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해 자동차업계에서 나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우리 대학 학생들이 가장 참여하기 원하는 산학협력 교육프로그램이다. 11기 교육생들도 이를 발판으로 더 큰 꿈을 키우며 자동차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성장해 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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