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광주·전남지역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행정안전부로부터 체계적 안전교육을 추진할 수 있는 ‘안전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호남대 산학협력단(단장 윤인모)은 지난 11일 소방행정학과(이종화 교수), 경찰학과(오삼광, 이훈재 교수) 등 2개 학과가 함께 신청한 행정안전부의 ‘2019 안전교육기관 지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남대는 광주·전남 지역민을 대상으로 폭력안전 및 성폭력안전 등 생활 현장에서 요구되는 수요자 중심의 눈높이형 안전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6대 안전분야에 대한 생애주기별 국민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국민들이 어디에서든 손쉽게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교육기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상철 총장은 “호남대가 교육부로부터 유·초·중·고·교원 및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된데 이어, 행정안전부로부터 광주·전남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지역사회의 재난안전 생태계구축과 재난안전 생활화를 이끌게 됐다”며 “안전교육이 교육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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