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마이크로바이옴 활성 방안 포럼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2-13 09: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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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에코 농생명 생태계 구축 논의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 부설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센터장 김중기)는 12일 전북대에서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전북지역연합회과 공동으로 ‘에코프로바이오틱스솔루션과 마이크로바이옴 확대 활성화 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전북 정읍시 축산과 관계자, 대한한돈협회, 축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포럼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알려진 미생물군집(Microbiota)과 유전체(Genome)의 합성어 ‘마이크로바이옴’에 주목했다.


올 한해 국내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확산을 위해 진행해온 세미나 및 포럼의 주요 내용들을 기반으로 축산 4대 문제(가축질병, 냄새, 분뇨, 생산성 저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을 적용한 시범사례를 성공 사례로 소개하며 축산냄새 문제로 인한 지역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했다.


포럼 강연에서는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센터 김경순 센터장이 ‘마이크로바이옴 시장현황 및 경제동물 적용방안’을, 축산환경전문 이정규 컨설턴트가 ‘부숙도 검사의무화 및 분뇨 처리방안’을 발표했다.


전북대 부설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 최연재 박사의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이하 EPS) 확산방안’과 ㈜두지프로바이오틱스 윤진원 대표의 ‘EPS 돼지고기 고부가가치 시장개척’ 발표에서는 유익균(프로바이오틱스) 장내 공생화 모델도 제시됐다.


정읍에서 진행한 시범사업 성공사례와 EPS기술을 적용한 고품질 돈육 ‘두지포크’도 소개됐다.


한편 이날 전북대 연구진들은 EPS 연구 상호협력을 통한 ㈜코어바이오와, 두지포크 공동브랜드 개발을 위해 ㈜봉푸드와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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