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총동문회 통합 운영 선포식 개최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2-16 10: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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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상지영서대·원주대 총동문회 통합 운영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지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조일현)와 상지영서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오종석), 그리고 원주대학 총동문회(회장 김효열)이 통합 운영된다.


상지대와 상지영서대의 통폐합이 2019년 1월 29일자로 교육부로부터 승인돼 2020년 3월부터 통합 상지대로 운영됨에 따라 총동문회를 통합·운영하는 선포식이 12월 16일 상지대 창조관 2층에서 열린다.


상지대 총동문회는 1978년 창립돼 5만여 명의 동문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상지영서대 총동문회는 1973년 설립돼 3만 5,000여 명의 동문들로 구성돼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상지대 총동문회 관계자는 “선포식 전까지 여러 차례 총문회 임원진들이 머리를 맞대고 통합을 논의한 결과 선포식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정관 개정, 임원 선출 및 구성 등 구체적인 준비사항을 마쳐 내년 3월부터는 통합 상지대 총동문회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통합 상지대 총동문회가 구성됨으로써 총동문회는 통합 상지대가 추구하는 ▲특성화를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학사 구조 혁신을 통한 교육경쟁력 강화 ▲대학 행정체계 개혁을 통한 교육성비스 강화 등 ‘제2 창학’과 영서남부권의 지역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해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상지대로 발전하는데 초석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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