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총동문회 창립 70주년 정기총회 및 동아인의 밤’ 행사 개최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2-23 13: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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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택 총동문회장·한석정 동아대 총장·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등 1,200여 명 참석
신 총동문회장, “동아가족 모두 화합해 진면목 과시하는 재도약의 불씨 되길”
동아대에 ‘드론 글로벌 허브센터’ 유치 기여한 최인호 국회의원에게 ‘명예동문증’ 수여 (사진: 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총동문회 창립 70주년 정기총회 및 동아인의 밤’ 행사가 지난 20일 저녁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총동문회 창립 70주년 정기총회 및 동아인의 밤’ 행사가 지난 20일 저녁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총동문회(회장 신정택) 주최로 ‘총동문회 창립 70주년 정기총회 및 동아인의 밤’ 행사를 12월 20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신정택 총동문회장,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김재진 경동건설 회장,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 임수복 강림CSP 회장, 윤준호 국회의원 등 1,2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 총장과 대학 보직자 등 동아대 관계자, 정상희 상근이사 등 학교법인 동아학숙 이사진들도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신 총동문회장은 “총동문회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이 자리가 동아가족 모두의 화합으로 동아의 진면목을 과시할 수 있는 재도약의 불씨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총동문회와 20만 동문은 모교가 더욱 발전해 글로벌 시대를 주도하는 세계 속의 명문사학이 되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지원하고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장은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 등을 통해 많은 동문들이 발전기금을 쾌척하시며 엄청난 동문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제게 2019년은 동아대 20만 동문의 단합을 체감한 감동의 한 해였다”며 “동문들의 유례없는 단합을 통해 반드시 화려한 옛 명성을 되찾고 대학 구성원들은 각고의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동아대 총동문회는 이날 최인호 국회의원(부산 사하구갑)에게 명예동문증을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 최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활발한 입법 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동아대 승학캠퍼스에 세계 최초의 5G 기반 드론 글로벌 허브센터를 유치하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동아대 총동문회 명예회원으로 추대됐다.


최 의원은 “명문 사학 동아대의 명예동문이 돼 영광스럽고 개인적으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20만 동문들과 함께 동아대 및 부산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진 사은례 시상에선 김민남(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정대수(분자유전공학과) 명예교수가 감사장을 받았다. 또 정종민(토목공학과 졸) 전 육군소장과 이용재(경영학과 졸)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동문대상을, 권임영 법학과 동문 등 19명이 공로상을 받았다.


법원행시와 공인회계사, 검사, 대법원 재판연구원 등에 합격한 동문 9명에겐 축하상이 주어졌고, 유영석(대령) 동아대 학군단장은 2019년 육군교육사령부 최우수학군단에 선정돼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또 경영대학(학장 최형림)과 건강과학대학(학장 전미라)이 발전계획 우수단과대학으로 선정돼 ㈜넥센월석문화재단의 후원금 각 5,000만 원씩 모두 1억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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