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2019년 10대 뉴스’ 발표... 개교 이래 최고 취업률(78.2%) 1위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2-30 17: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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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올해 경복대학교를 빛낸 가장 중요한 뉴스는 '개교 이래 가장 높은 취업률(78.2%) 달성'이 차지했다.


경복대는 최근 교직원이 뽑은 2019년 경복대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개교 이후 최고 취업률(78.2%) 달성이 10대 뉴스 1위에 올랐으며, 2019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이 뒤를 이었다.


이어 전국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 3위, LINC+육성사업 2단계 사업 선정, 전국대학 최초 AI면접 도입,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도입 및 첨단 실습센터 구축, 드론교육원 설립 및 드론 국가자격 전문교육기관 지정, 2019 전문대 글로벌 현장학습사업 전국 1위, 지진대피훈련 안전교구 및 고강도경량콘크리트 특허 등록, 인공지능 챗봇서비스 맘(MoM) 오픈 등 경복대가 올 한 해 동안 거둔 성과가 10대 뉴스에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경복대 10대 뉴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019 취업률 78.2%, 개교 이래 최고 취업률 달성
경복대는 2017년 76.9%, 2018년 75.5% 취업률을 달성해 2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가운데 취업률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019년에도 취업률 78.2%를 기록해 개교 이후 가장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취업률 고공행진 이유로 100%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사회수요에 대응한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취업·진로지원 로드맵 ‘진로탐색 프로그램(KBU Up+)’을 특성화한 결과로 경복대는 분석했다.


■ '2019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경복대는 일자리창출지원을 통한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9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단체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경복대는 취업·진로지원 로드맵 ‘진로탐색 프로그램(KBU Up+)’을 통해 자신의 장단점 파악, 진로변화과정을 탐색하고 자기분석, 자기이해의 기초를 마련하여 합리적인 진로선택과 구직기술을 향상시키고 있다.


■ 전국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 3위
2019년 11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브랜드 평판’에서 3위를 차지했다.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지수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달 10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실시한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9,467만 6,539개를 분석한 결과다.
경복대 브랜드는 참여지수(180만 3,552), 미디어지수(7만 8,299), 소통지수(25만 9,672), 커뮤니티지수(52만 8,859)로 총 브랜드 평판지수(267만 382)로 분석됐다.


■ LINC+육성사업 2단계 사업 선정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의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2021년까지 3년간 사업비를 지원받아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경복대는 2단계 중점사업으로 △100% 취업보장형학과 산학공동운영으로 혁신적 교육방식(PBL수업, 팀프로젝트, 캡스톤디자인 등)을 접목한 강의개설 비중 단계적 확대 운영 △산업체 연계 현장미러형 실습공간 활성화 및 산학협력 교육 강화 △정규교과과정과 연계 특성화된 비교과과정 확대 운영 △평생직업교육관점에서 사회맞춤형학과 교육과정 이수 학생의 졸업 후 진로 및 경력개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 전국 대학 최초 AI면접 도입
올해 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학생성공 마스터 플랜’을 확정하고 그 첫 단계로 AI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AI면접 시스템’을 전국 대학 최초로 도입했다.
AI면접 도입의 가장 큰 장점은 △면접에 대한 지원자의 편리성 제공 △평가의 공정성 증대 △맞춤형 희망 산업분야 AI기반 분석자료 제공 등이다.


■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도입 및 첨단 실습센터 구축
경복대는 전문대학 최초로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을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창의적 융·복합 사고라는 새로운 역량이 요구되어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자신에게 맞는 모듈형 교육을 이수하는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실무중심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실습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동발달 창의놀이센터', '미래공간 융합디자인센터', '창의IT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 드론교육원 설립 및 드론 국가자격 전문교육기관 지정
드론교육원을 설립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분야인 드론 전문인력 양성과 활용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초경량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으로 인가를 받고 드론조종자 관련 국가자격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드론교육원에서는 드론교육과정으로 국가자격과정과 전문심화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 '2019 전문대 글로벌 현장학습사업' 30명 선발, 전국 1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의 ‘2019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에 30명이 선발돼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전문대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에는 65개 전문대학 1,043명이 지원했으며, 대학 사업계획서 심사를 거쳐 58개 전문대학 400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2.6대 1을 기록했다.


■ 지진대피훈련 안전교구 및 고강도경량콘크리트 특허 등록
아동상담보육과는 영유아교육용 ‘지진대피 훈련 안전교구’를 개발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제10-2017-0155323)을 완료했다. 지진대피 훈련 안전교구는 3D 프린팅 기술과 지진파를 만들어주는 파장발생 전자회로를 융합한 영유아 재난대피훈련 교육용 시뮬레이션 교구다.
친환경건축과는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고강도경량콘크리트’를 개발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제10-2028612호)을 완료했다. 고강도경량콘크리트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건축구조물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콘크리트를 경량화해 실무에 사용하기 위한 특허다.


■ 인공지능 챗봇서비스 '맘(MoM)' 오픈
경복대는 AI면접 도입에 이어 AI 학생생활 지원 프로그램 챗봇서비스 ‘맘(MoM)’을 오픈했다.
MoM은 학교생활에 필수적인 학사 및 생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챗봇서비스로 엄마 마음과 같은 섬세하고 친절한 정보 제공과 소통을 내포하고 있다.경복대는 2021년까지 수강신청과 장학금, 기숙사, 교육과정, 상담, 졸업인증, 취업진로 등 학생 생활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기반 학생성공 체계'를 도입, 인공지능기반 학생성공 마스터 플랜인 '에듀인(Edu-innovation)' 구축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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