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인터뷰 후 하루북 어플 이용해 책 만들어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 미디어출판학과는 1월 14일 면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인생 책’ 출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협력 네트워크형 사회봉사활동 프로그램 ‘어르신 인생책 만들기’ 봉사활동의 출간을 기념해 면목종합사회복지관, 하루북과 연계해 진행했다. 행사는 면목종합사회복지관 도서관에서 개최됐다.
‘어르신 인생책 만들기’ 봉사활동은 미디어출판학과 한주리 교수를 중심으로 11명의 미디어출판학과 재학생들과 면목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 7분이 지난해 9월부터 어르신의 일생, 추억, 일상, 관심사 등을 인터뷰하며 하루북 어플을 이용해 책을 만드는 봉사활동이다.
이번 ‘어르신 인생책 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생애가 담겨있는 ▲내 이름은, 서00 (서00 어르신, 김민솔, 최찬희 학생) ▲나의 인생과 행복 (정00 어르신, 정세희 학생) ▲장구치는 선생님 (채00 어르신, 차유정 학생) ▲52년생 김00(김00민 어르신, 김민석, 김진규 학생) ▲오늘도 한 걸음 (안00 어르신, 조예리 학생) ▲한 생각 (이00 어르신, 김서현, 황예진 학생) ▲화창한 일기(박00 어르신, 송은서, 유진 학생)가 출간됐다.
어르신 인생책 출간 기념행사는 미디어출판학과 한주리 교수, 김동혁 교수와 면목종합사회복지관 김영미 관장, 윤지영 사회복지사, 안예지 사회복지사와 함께 활동한 어르신들, 학생들이 참여해 진행됐다.
한주리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직접 어르신들에게 인생책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에는 어르신들과 학생들이 소감을 나눴다.
참가자 중 한 분은 “활동을 하는 동안 학생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이 많이 들었다”고 말씀하셨고 미디어출판학과 김민석 학생은 “처음에는 어르신과 소통이 어려워 힘든 부분이 있었고, 어르신의 사진이 별로 없어 아쉬웠지만 좋은 결과물이 나와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면목종합사회복지관 김영미 관장은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정리해 드리고 싶었으나 진행하기가 만만치 않아 늘 생각만 하고 있었다. 서일대 미디어출판학과에서 이렇게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어르신의 삶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오게 되니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의 다양하고 소중한 인생이야기가 책으로 엮어지길 기대해본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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