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협, 6기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 해단식 SNS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2-17 13: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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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해외봉사단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이하 대사협, 회장 유지상 광운대 총장)는 2월 14일(금) 오후 2시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취소한 6기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 해단식을 대신해 KOICA 해외봉사단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단식을 대체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유지상 회장의 단원 격려, 단원들이 제출한 에세이, 사진, UCC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이 이뤄졌을 뿐만 아니라, 단원들의 봉사활동과 현지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서재영 단원은 우간다 블렌가 지역 취약계층 아동 보호기관 RUHU(Raising Up Hope for Uganda)에서 활동했던 스포츠 클럽 등의 활동을 소개하며, 활동 초기에는 일의 진척이 느려 지친 적도 있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단순히 목표를 향해 달리는 것이 아닌 속도를 맞춰 함께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6기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은 대사협과 KOICA가 함께하는 사업으로 2019년 8월부터 2020년 2월 중 5개월간 147명의 단원이 파라과이, 마다가스카르 등 8개국에서 예체능, 컴퓨터, 한국어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활동기관 도서관, 화장실 등 시설 개보수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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