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코로나 대응과 관련한 대학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교육부가 2월 말~3월 중 신청 마감 예정인 대학 지원 사업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월 말~3월 중 접수 마감 예정인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을 2~3주 내외 연장해 개강 이후로 늦추고, 대학의 사업 준비 어려움을 완화하는 한편 사업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4월 이후 추진 예정인 사업도 추후 감염병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신규 선정' 사업은 기존 3월 13일에서 3월 26일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유형 신규선정' 사업 보고서 접수는 3월 25일에서 4월 7일로 일정이 늦춰졌다.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1유형' 사업 보고서 접수는 3월 18일에서 4월 1일로, '2, 3유형'은 3월 25일에서 5월 6일로 변경됐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도 4월 2일에서 4월 16일로 일정이 바뀌었다.
이밖에 '대학의 창의적 자산 실용화 단계평가', '대학 창업교육 체제구축(창업교육 거점대학)', '3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 '대학창업펀드' 등의 사업 보고서 접수일정도 보름 정도 미뤄 진행된다.
김규태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유학생 관리 등에 따른 대학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학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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