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는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원격수업, 과제물 활용 수업 등 재택수업 실시'를 교육부가 권고함에 따라 일부 학사일정을 변경했다.
경상대는 지난 3일 학무회의를 열어 당초 개강일인 오는 16일은 그대로 유지하되 이날부터 27일까지 2주간은 동영상 온라인 수업 또는 과제물 대체 수업 등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종강일은 당초 6월 26일에서 7월 2일로 1주일 늦췄다.
이에 따른 수강정정 기간은 2차 3월 16~20일, 3차 3월 26~30일로 변동이 없다.
경상대는 한 학기 15주 강의 중 2주는 비대면, 13주는 대면강의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상대 관계자는 “감염증 확산 추이에 따라 비대면 강의를 연장할 수도 있다”라며 “이에 따른 기타 세부 수업 운영 방법은 누리집 학사공지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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