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캐나다 어학연수 실시

이효정 | lhj03@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3-04 13: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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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8명 선발…연수지원비 1인당 360만원, 현지 어학연수 기관에서 발급하는 수료증 제공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는 국제화 시대를 맞아 동계방학기간 동안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캐나다 어학연수를 실시했다.


국제교류원 주관으로 시행된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어학 능력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어학 능력 향상과 해외 취업의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화 및 직무 능력을 강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됐다.


서류 및 면접전형과 사전교육을 통해 최종 선발된 8명의 학생들은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현지 영어 전문 학원 LAB(Languages Across Borders)에서 6주간 어학연수를 받았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연수지원비로 1인당 360만원과 현지 어학연수 기관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이 제공됐다.


어학연수에 참가한 전산세무회계과 김세린 씨는 “6주간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무척 알차게 구성돼 있어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세계 각국의 친구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상지대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해외 직무연수, 해외 소피아봉사활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등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대학 자체의 특화된 국제교류 사업인 인터글로벌 프론티어 사업을 통해 해외 취업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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