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귀현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입학사정관 표준화 교육과정’을 활용해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부터 입학사정관의 평가 전문성, 대학입학전형의 공정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지난 해 11월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공주대는 이에 발맞춰 충남대, 한남대 등과 공동 개발한 ‘입학사정관 표준화 교육과정’을 활용할 예정이다.
‘입학사정관 표준화 교육과정’은 전국의 입학사정관 20명이 참여해 델파이 기법(반복적으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 결과를 도출하는 기법)으로 개발한 표준화된 교육과정이다.
교육과정은 120시간의 기초과정과 80시간의 심화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기초과정은 ▲기본소양 ▲직무기초 ▲전형설계 ▲전문상담 ▲전문평가 영역으로, 심화과정은 ▲기본소양 ▲연구수행 ▲전형설계 ▲전문상담 ▲전문평가 영역으로 구분된다.
한편 ‘입학사정관 표준화 교육과정’은 필요로 하는 기관에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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