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생활과학교실이 어린이들을 위해 과학실험키트와 활동지로 구성된 ‘Funny box’를 집으로 배송한다.
한국교통대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학교 개학이 연기돼 장기간 자택에서 학습하고 있을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집콕과학교실’을 운영 중이다.
생활과학교실은 충주시, 제천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며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의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위해마련된 과학교육복지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평소 오프라인 강좌를 통해 체험했던 과학실험을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착시팽이, 만화경만들기, 스크래치카드 만들기 등 쉽고 안전한 과학실험키트 3종과 활동지가 함께 배송되며, 가정학습 중 생긴 과학에 대한 궁금증은 생활과학교실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한다.
박병준 과학문화진흥센터장은“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지역의 어린이들이 학습 중단 없이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실험키트가 담긴 Funny box의 배송을 원하는 학생은 16일부터 20일까지 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 홈페이지(https://www.ut.ac.kr/ysc.do)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