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코호트격리시설에 직접 만든 간식 전달

이효정 | lhj03@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3-18 09: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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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현장 공무원 및 코호트 격리 시설 관계자 응원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교직원과 학생, 최고경영자과정(교우회장 이순기)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공무원들과 코호트 격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시설 관계자들을 위해 건강약식과 식혜 등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김천대 실습실 등에서 건강약식, 식혜, 빵, 커피 등 간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윤옥현 총장은 “최고경영자과정 이순기 총교우회장의 건의로 교우 여러분들의 자발적 참여 아래 여러 교직원과 학생간부들까지 작은 손을 보태고 있음을 보고 국가적 재난상황 때면 언제나 자원봉사의 힘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데 나눔과 희생의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최고경영자과정 이순기 총교우회장은 “무조건 이겨낼 수 있도록 누군가가 나서야 했고, 그 과정 속에 저 역시 포함돼 움직였을 뿐이다”라며 봉사의 변을 밝혔다.


김천대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대한 지침에 의거 중국 유학생들 격리 및 개강 4주 연기, 대구·청도 출퇴근자 관리를 위한 교직원 탄력 재택근무 등 선제적 예방관리 업무를 진행하는 등 모범적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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