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VR‧AR 육성 위한 ‘실감콘텐츠센터’ 설립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3-18 16:12:10
  • -
  • +
  • 인쇄
가상‧증감‧복합‧대체현실 4차 산업혁명 활성화 견인 역할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실감콘텐츠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실감콘텐츠센터’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복합현실(MR), 대체현실(SR) 등 실감콘텐츠(XR)를 다루는 센터다.


청주대는 실감콘텐츠센터를 통해 의료와 건강, 재난 안전과 항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고부가 가치 기술 및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소방훈련 등 안전과 관련된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해결책을 사전에 모색하고, 보건과 교육, 게임, 복지,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실감콘텐츠센터는 예술대학의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을 중심으로 공과대학 인공지능소프트웨어전공, 디지털보안전공, 빅데이터통계학전공 등 4개 전공이 참여해 운영된다.


박호표 청주대 부총장은 “4차 산업혁명은 이질적인 결합이 곧 혁신이기도 하다”며 “예대와 공대 전공들의 결합은 흩어진 지식과 기술을 한데 묶어 새로운 콘텐츠로 창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